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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광장

제목
코로나 특별장학금의 형평성
작성자
김담은
조회
5209
일시
2020-08-24 09:21:56
연락처
이메일
eunekans61@naver.com
첨부파일

저번학기 부터 코로나로인한 비대면 수업이 이루어짐으로서 학교에서 학생들의 학습권을 위해 코로나 특별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당시 재학생들에게 지급하되, 휴학할시 장학을 취소한다는 전제하에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실제로 대면수업을 듣지 못하는 학생들에 대한 학교 차원의 배려라고 생각했고 전 이번학기에도 동일하게 할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학기는 학기 등록(등록금을 이번학기 지불한자)의 유무에 따라 장학금의 지급여부가 달라진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허탈했습니다.

저번학기 돈을 지불하고 휴학했던 학생들은 이번학기 다른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비대면 영상으로 수업을 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장학금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형평성에 맞는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저말고도 코로나나 개인사정으로 학기 중 또는 등록금을 지불하고 휴학했다가 이번에 복학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을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번학기에 등록하고 휴학하는 학생은 혜택을 받고 저번학기 등록한후 휴학했다 복학한자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것은 아닐지 우려가 됩니다.
실질적으로 비대면으로 수업권의 피해를 입은 사람에게 장학금 지급이 이루어져야하는것은 아닐까요??

마음같아서는 대면수업으로 더 나은 수업을 듣고 싶고 그에 따라 휴학을 더 하고 싶지만 언제 코로나가 진정될지 불확실한 상황과 계속해서 졸업이 늦춰진다는 불안감에 휴학을 더 하기엔 부담상황에 복학을 선택했는데 수업은 비대면으로 듣는 안타까운 현실에 비해 그에 따라 지급되는 장학금은 현실과 취지와 목적에 부합하는지 학교 측에 여쭤보고 싶습니다.

장학금 지급과 관련해 많은 언론사에 이를 알리며 계명대의 학생을 위하는 이미지를 구축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학생을 위하신다면 실질적 피해를 받은 학생들의 입장또한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는, 그렇지 못한다면 어떠한 사유로 이루어 질수 없는 것인지 학교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등록
김석희

2020-08-31 11:42:02

저도 같은 상황입니다.
학교 측에서 형평성을 고려한 지원을 해주거나 그러지 못한다면 그에 합당한 이유를 설명해주면 좋겠습니다
박예찬

2020-09-02 12:29:47

동의합니다, 모두가 코로나로 힘겨운 동일한 상황이고 학교측은 계속해서 여러 재정적인 문제에 대해서 마감날에 회의를 하시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학교측에서 무언가를 감추고자 하는게 아니라면 학생들의 질문에 대해 합당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 자료 담당자
  • 연락처

최종수정일201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