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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의실에 에어컨을 켜주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작성자
이준찬
조회
1545
일시
2023-09-27 16:08:30
연락처
이메일
akdjfhs67847@gmail.com
첨부파일
현재 온도가 27도이고 체감온도는 30도입니다. 학생들은 지금 매우 덥고, 답답하고 어지러운 불쾌한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고있습니다. 간혹 에어컨을 켜주는 곳이 있다고 들었으나 학생 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심지어 등록금을 내고 수업을 듣는 강의실에서는 왜 안 켜주시는 겁니까? 창문을 전부 열어도 공기가 잘 들어오지 않아 환기가 전혀 되지 않고 더운 학생들의 체온과 습도와 뜨거운 날씨로 데워진 강의실에서는 수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이제 곧 추석연휴 기간이라 월,화,수요일만 에어컨 없이 버티면 날이 선선해져 더이상 에어컨을 켜지 않아도 되니 조금만 참으라는 것으로 인식됩니다. 저희는 등록금을 내고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지 집에서 에어컨을 켜달라 떼쓰듯 철없는 학생들이 아닙니다. 등록금에는 학교의 운영비도 배분이 되어있을텐데 왜 학생들의 인권이나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에 제대로 힘쓰지 않는겁니까? 계명대학교 사이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듯 학교의 목표에는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이라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고가 일어나는 상황 외에도 여름과 같은 고온다습한 날씨에 에어컨을 켜주는 것도 안전에 속하지 않겠습니까? 비사광장은 학생들의 소리를 듣는 곳이라 알고 있습니다. 에어컨 가동을 요청하는 학생이 한명 뿐이니 이 학생만 더위를 많이 타는 것이라 생각하여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수도 있지만 저만 더운 것이라면 저는 당연히 참을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상황은 저 이외의 많은 학생들이 더위에 힘들어 하며 제대로 공부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글을 쓰는 것입니다. 이 곳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으면 저희는 도대체 어디서 의견을 낼 수 있는 것입니까? 교수님들께서도 자신들은 힘이 없으니 학생들이 비사광장에 글을 써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학생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시지 않으니 얼마나 비통한 일입니까. 대학생 커뮤니티에서도 에어컨을 왜 켜주지 않는 것인지에 대한 불만이 많습니다. 애교심은 학교로부터 만족감과 고마움을 느끼는 학생들의 선한 마음과 자랑거리가 있을 때의 자신감이 합쳐진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고작 객관적으로도 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켜주지 않는 것으로 학생들의 학습환경 조성을 소홀히 하여 불만을 사는 것은 굉장히 안타깝고 슬픈 일이지 않습니까?. 한여름에도 현재와 같은 온도에서 에어컨을 켜주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현재는 명목상으로만 가을이고 여전히 여름 날씨입니다. 학생들이 등교를 하여 강의실로 오기까지 강렬한 햇빛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얼마나 더웠겠습니까. 많은 학생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기울여 반응을 해주는 것이 학교의 위상을 더욱 높힐 수 있는 첫번째 단계라 생각합니다. 이제 오늘을 마지막으로 추석 이후에는 더이상 덥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 정말 다행이지요. 그런데 이번을 잘 넘겼다고 앞으로도 이런 일이 반복되면 정말 안타깝고 실망감이 들 것 같습니다. 

등록
황영환

2023-09-29 17:39:45

이준찬학생은 참똑똑한학생이에요..저는 18 계명대관리과장이랑 싸웠습니다. 내일부터 선풍기를 가져와서 수업시간에 교수님은덥게하고 나는혼자 선풍기를 틀 생각입니다.
김학순

2023-10-12 01:35:00

학생들은 계단으로 강의실에 오면 많이 덥습니다만 그나마 앉아서 듣기만 하니 견딜 수 있습니다만 교수님들이 등에 땀이 배도록 한 시간 이상 강의하시는 모습을 보면 참 애처롭습니다. 며칠 간의 전기 요금을 아끼기 위해 많은 사람이 더워도 무시하고 에어컨 가동을 중지하는 것은 너무한 처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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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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