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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계명대 논리윤리교육센터, 인문학 ‘만남’ 사업 펼친다
    글쓴이
    홍보팀
    조회
    22725
    일자
    2010-03-18 20:53:54


     

     

      계명대가 최근 한국연구재단에서 주최하는 시민인문강좌지원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인문강좌 지원을 통해 인문학 성과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에 계명대는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주관대학으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계명대 논리윤리교육센터가 실시하는 시민인문강좌는 의미있는 두 가지 ‘만남’을 주제로 진행된다. ‘소외지역민과 목요철학세미나(이하 목철)의 만남’, ‘다문화와 목철의 만남’ 이 그것.
      ‘소외 지역민과 목철의 만남’ 은 지역적으로 소외된 곳에 인문학을 부흥시킬 목적으로 진행되는 만남이다. 선정된 경남 거창과 경북 군위, 문경, 울진, 울릉의 5개 지역에는 모두 대학교가 없고, 대구로부터 3시간 이상 걸리거나 심해의 섬 지역을 포함한다. 계명대는 이들 지역의 2개 군청과 3개 시, 군 문화원과 맺은 협약에 의거 오는 3월부터 3시간씩 10여차례 인문학 강좌의 꽃을 피울 계획이다.

     

      ‘다문화와 목철의 만남’ 은 지역민과 지역 단체들의 요청에 따라 ‘다문화’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학 강좌다. 대구의 대표적 공단지역인 성서에는 이주 노동자와 결혼이주민 및 그 가족이 1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지만 인문학 관련 강좌는 단 한 차례도 열린 적이 없었다. 다문화공동체센터와 협약을 통해 3월부터 강좌가 진행되며 ‘다문화 인터넷 나비TV’에서 강좌내용을 방송할 계획이다.

     

      계명대 논리윤리교육센터는 지난 30년간 500여 회의 ‘목요철학세미나’를 통해 매주 ‘철학의 대중화, 대중의 철학화’를 기치로 철학·인문 강좌를 진행해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다. 앞서 2년간 진행된 시민인문강좌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도 이번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2010 / 03 / 18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