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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사랑양념 김치 담그기, 쌀과 연탄나눔...봉사할 마음만 받습니다
    글쓴이
    홍보팀
    조회
    18740
    일자
    2010-02-06 15:46:42
    연락처
    이메일
    master@kmu.ac.kr

                          ‘사랑양념 김치 담그기, 쌀과 연탄나눔’...봉사할 마음만 받습니다

    - (사)계명1%사랑나누기 배추 5톤, 쌀 5톤, 연탄 6천장 마련해 11월 17일(화), 사랑나눔 행사 열어

    - 배추, 양념, 조리비품, 쌀, 연탄 등 구비해 놓고...“봉사하는 따뜻한 마음만 가져오세요”

    - ‘엔젤(봉사자)’모집공고에 교직원 및 외국인 근로자 등 5백여 명 신청해 참여...

    -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1천여 가정에 전달해...

      (사)계명1%사랑나누기(이사장 신일희)에서는 겨울을 맞아 결손가정, 독거노인, 외국인 근로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김치 담그기와 쌀, 그리고 연탄나누기 행사에 나섰다.

     

      11월 17일(화) 계명대 아담스 채플 앞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배추 5톤(약 6천 포기)로 김장을 담그고 쌀 5톤(5Kg*1,000포), 연탄 8천장을 지역 어려운 가정에 나눠줬다. 오후 2시부터 계명대 신일희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을 주축으로 다문화 가정, 인근 지역주민에서부터 외국인 근로자까지 5백여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로 참가 신청서를 낸 김재우(25세, 남. 경영학과 4년) 학생은 “날씨도 춥고 귀찮은 마음도 들지만 내 조그마한 수고가 어떤 사람에게는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동참하기로 마음 먹었다”면서 “항상 마음만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외국인들을 포함한 많은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돼 의미 있었다”면서 참가소감을 밝혔다.

     

      (사)계명1%사랑나누기 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3주전부터 교내외에서 엔젤(자원봉사자 지칭)을 모집하는 공고를 내고, 봉사하고픈 마음은 있어도 금전부담, 과도한 시간 할애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배추, 양념, 고무장갑 등 김치 담그기에 필요한 물품과 쌀, 연탄 등을 미리 마련해두고 김장팀, 배달팀, 차량 봉사팀 등 역할별 업무를 세분화해 봉사의 뜻을 가진 사람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완성된 6천포기의 김장은 쌀 1천포와 함께 인근 지역 1천 가구에 각각 배달됐다. 배달임무를 맡은 자원봉사자들은 가정별 김치 5kg, 쌀 5kg씩 묶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지리를 잘 모르는 외국인 가정에 배달하고 일부 다문화 가정에서는 행사에 직접 참가한 후 현장에서 물품을 받아가기도 했다. 연탄은 오는 21일(토) 계명대 총동아리 연합회를 주축으로 학생자원봉사자들이 관내 불우한 가정 30여곳에 직접 배달할 계획이다.

     

      (사)계명1%사랑나누기는 지난 2004년, 대학 전체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봉급 1%를 기부, 그 동안 대학이 받은 혜택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와 세계에 돌려주한 운동을 위해 설립된 이후 매년 참여하던 국내외 각종 재해 및 수해,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대학가에 서 봉사활동의 모델이 되고 있다.

     






                                                                                       2010 / 01 / 31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