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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첼리스트 박경숙 초청연주회’ 대구문화예술회관서 열려
    글쓴이
    홍보팀
    조회
    17342
    일자
    2010-02-06 15:45:31
    연락처
    이메일
    master@kmu.ac.kr

                        첼리스트 박경숙 초청연주회’ 대구문화예술회관서 열려...

      박경숙 첼로 독주회가 12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첼리스트 박경숙은 순간적 감성에 호소하기 보다는 깊은 인간愛를 근본으로 섬세하고 진지하게 연주하는 첼리스트라는 평을 이끌어 내며 국내외 활동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는 대구출신 연주자다.


      클래식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와 피아노와 더불어 첼로에도 정성을 쏟았던 라흐마니노프의 각별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곡 '첼로 소나타 G단조 작품 19번', 북구의 서정성으로 가득한 그리그의 특성이 잘 표현된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A단조 작품번호 36번'등 첼로 걸작들이 무대에 올랐다. 이번 무대에서는 연이은 국제 콩쿠르의 쾌거로 인한 당찬 연주실력, 파워풀한 터치, 어린 천재를 거쳐 진지한 음악가로 또 세계를 무대로 성장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태형과 호흡을 맞춰 피아노와 첼로의 격정적이며 부드러운 화음으로 객석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번 독주회는 특히 출연료 전액을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에 기부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수익금은 에이즈 감염인들을 위한 쉼터 확장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박경숙은 1990년부터 2005년까지 대구시립교향악단 수석첼리스트였으며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 공연예술대학 초빙전임강사로 재직 중이다. 계명대학교 음대를 수석 졸업한 후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로 유학, 알반베르크 현악 4중주단의 발렌틴 에르벤 교수를 사사, 서독일 챔버 오케스트라의 수석 주자로 유럽 각지를 순회하면서 독주회를 병행하는 등 국내외로 왕성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0 / 01 / 28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