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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대, 자유학기제 ‘페스티벌 꿈’ 열어
    글쓴이
    홍보팀
    조회
    6669
    일자
    2016-12-23 15:46:12
    계명대, 자유학기제 ‘페스티벌 꿈’ 열어

    - 2016년 자유학기제 성과 한눈에...
    계명대, 금오공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세명대, 안동대, 한국교통대, 한남대, 한동대 등 공동 주관

    - 12월 22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명대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약 700여명의 중학생과 교사들 참여, 전공체험, 심리상담 등 진행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2016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페스티벌 꿈’ 행사를 개최했다.


      12월 22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명대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중학생 및 교사 약 7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계명대를 비롯해 금오공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세명대, 안동대, 한국교통대, 한남대, 한동대 등이 함께 참여했다. 자유학기제 활성화 및 성공적인 정착과 공교육 정상화 실현을 위한 본 행사는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 대학의 대표 학과로 구성된 20개의 전공체험부스가 설치됐다. 이곳에서 중학생들은 전공 체험을 통해 적성과 진로를 탐색했다. 이밖에도 진로 체험 및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꿈과 끼 작성 체험 부스’, 심리검사 전문기관인 에세스타의‘strong 심리 검사관’등이 운영됐다.
     

      전공체험은 사전에 대구시 남부교육지원청으로부터 배정된 대구지역 38개 중학교 6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커리어넷 중학생용 직업 분류 카드를 작성, 직업 정보와 미래 유망 직업을 탐색한 후 전공 체험에 참가했다.
      전공체험 프로그램은 계명대 간호학과의 ‘간호학과 전공 체험’, 건축공학전공의 ‘오늘은 내가 건축사’, 의예과의 ‘낭만 의사, 김계명’등을 비롯해 안동대 생명과학과의 ‘우리 생활과 밀접한 미생물’, 금오공대 기계공학과의 ‘신기한 태양광 자동차 세상’, 한국교통대 항공서비스학과의 ‘꿈의 날개를 달아주는 항공서비스학과 체험여행’, 대구한의대 향산업학과의 ‘나의 향기를 찾아서’, 한동대 ICT창업부의 ‘VR체험’등 다양한 학과 및 직업을 체험했다. 이런 프로그램들로 중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미래설계를 통해 스스로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자기성찰의 계기가 됐다.
     

      김윤경 교사(새본리중학교, 45세, 여)는 “학생들이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잘 없는데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로 잘 활용할 수 있는 것 같아 참 유익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최재희 학생(중학교 1학년, 여, 13세) 은 “오늘 계명대 간호학과 전공체험에 참여해 심폐소생술을 배웠는데 생각보다 어렵지만 평소 간호사의 꿈을 직접적으로 체험해봐서 좋았다,”며, “그동안 관심은 있었지만 내 적성에 맞는지 막연하게 생각했던 직업분야에 한층 더 잘 알게 된 계기가 됐다.” 고 말했다.
     

      자유학기제 성과물 전시관도 운영했다. 자유학기제 성과물 전시관에는 2016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통한 학생들의 성과물들이 전시됐다. 자유학기제 체험부스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한지필통만들기, 천연비누만들기 등 중학교의 특색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자유학기제 유관기관 간담회도 가졌는데, 대구시 남부교육청 관계자, 중학교 교장 및 교감, 대학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처 발굴 및 진로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협의, 지역사회 체험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자유학기제 확대 및 맞춤형 지원 정책 추진에 따른 프로그램, 조직, 인력 등의 제반 상황 협의 등 자유학기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을 위한 논의가 있었다.
     

      강문식 계명대 입학처장은 “자유학기제는 자기주도 창의학습을 통해 지속적인 자기성찰 및 미래지향적 교육을 이끌어 내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계명대는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자유학기제 성공적인 정착 및 공교육 정상화를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269/ 2016_12_22 촬영/ 편집/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