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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대, 2009년부터 지역사회 서비스투자사업의 일환으로 ‘뮤직바이러스’사업 진행
- ‘뮤직바이러스’정기발표회 통해 소외계층 아동의 성취감과 자존감 높이는 기회 제공
- 보다 많은 지역의 아동들에게 보다 다양한 예능분야의 혜택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계명대 대구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지원단(단장: 조성숙)은 올 4월부터 보건복지부, 대구광역시, 남구의 재정지원을 받아 소외계층 아동의 정서발달 지원사업인 ‘뮤직바이러스’교육서비스를 달서구에 이어 남구지역에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계명대 평생교육원(대명캠퍼스)에서‘제1회 남구 뮤직바이러스 정기발표회(부제: 희망을 꿈꾸는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대구지역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하나로 개발된 ‘뮤직바이러스’교육서비스는 달서구와 남구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주 1회 전문음악교육(피아노, 성악)과 월 1회 정서함양서비스를 실시하고 연 2회 정기발표회를 개최함으로써 소외계층 아동들이 긍정적 정서를 함양하고 음악적 재능을 발굴,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뮤직바이러스’ 교육서비스는 음악을 전공한 석사 재학 혹은 석사학위 소지자들이 담당하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음악교육을 위해 1:1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인당 교육비용이 월 19만원이지만 정부에서 18만원을 지원하고 교육생은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현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피아노와 성악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나 2011년부터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올린 교육을 추가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며, 교육을 원하지만 계명대 성서, 대명캠퍼스와 접근성이 떨어지는 아동들을 위해 소속 학교와 연계해 해당학교에서 교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계명대 대구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지원단 조성숙 단장은“『뮤직바이러스』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음악교육의 기회가 적은 아동들에게 음악적 재능을 계발하고 정서를 순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음악 전공자들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이러한 서비스가 보다 많은 지역의 아동들과 보다 다양한 예능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 대구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지원단은 2009년부터 보건복지부, 대구광역시, 달서구와 남구의 재정지원을 받아 달서구와 남구지역의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뮤직바이러스’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달서구에서는 현재 약 90명의 아동들이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성서캠퍼스)에서 교육을 받고 있으며, 올해부터 시작된 남구에서는 70여명의 아동들이 계명대 평생교육원(대명캠퍼스)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한편, 연하나로 커뮤니케이션즈는 1985년 국내 최초 이벤트 전문 기업으로 출발해 86서울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 공식행사 및 2002한일월드컵 개막식을 기획, 연출한 바 있으며, 현재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공식행사를 연출할 예정이다.
2010 / 12 / 22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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