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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지역 집중 공략, 계명대 아시아센터 신설
    글쓴이
    홍보팀
    조회
    5828
    일자
    2017-03-02 11:15:47
    아시아 지역 집중 공략, 계명대 아시아센터 신설

    - 계명대 국제교류센터, 중국센터와 함께
    아시아 지역을 전담할 아시아센터 신설

    - 포스트 차이나라 불리는 인도 및 동·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지역의 교육 및 학술교류 집중

    - 아시아에는 중국을 제외한
    22개국 97개 대학 및 기관과 교류 중,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최근 국제교류센터와 중국센터에 이어 아시아 지역을 전담할 아시아센터를 신설해 2017학년도 신학기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신설된 계명대 아시아센터는 국제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한국의 위상에 걸맞게 아시아 지역 각국에 우리나라의 경제적 발전과 문화적 우수성을 전파하고, 교육, 학술,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상호 이해 증진과 국제사회에서의 상생 발전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계명대는 국제교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제처 산하에 국제교류센터, 국제사업센터, 중국센터를 설치해 교육 및 연구 기관과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아시아센터 신설로 아시아 지역을 집중 공략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비롯한 학술적 교류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급성장하며 포스트 중국이라 불리는 인도를 비롯해 동·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아시아 지역의 관련 기관과 교육 및 학술적 교류를 전담하게 된다. 현재 아시아지역 22개국 97개 대학 및 기관과 교류중인 계명대는 아시아센터 신설로 교류국가 및 대학을 점차 확대해 갈 예정이다.
     

      계명대는 현재 지역에서 국제교류가 가장 활발한 대학 중 하나다.
      전 세계 59개국 306대학 및 33개 기관과의 활발한 국제교류를 하고 있다. 2016학년도 정보공시 결과, 외국인 유학생 수도 중국, 미국, 유럽,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 등 100여 개국의 1,133명이다. 전국에 1,000명 이상의 외국인 유학생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은 고려대, 경희대, 연세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등 17개 대학에 불과하다. 지역 대학 중에서는 유일하다.
      2015년에는 교육부로부터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계명대는 1979년 전국 대학 최초로 외국학대학을 설치했다. 1998년에는 전 세계55개국 300여개 명문대학이 참여하는 국제학생교류프로그램(ISEP, International Student Exchange Program)에 가입됐다. 현재 국내대학은 계명대를 비롯해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아주대, 한양대, 서울시립대 등 7개 대학만이 회원교로 활동하고 있다.
     

      1995년 아시아 7개국 53개 대학이 회원교로 있는 아시아기독교대학연합(ACUCA)의 리더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중국센터 및 공자아카데미 설치(2004년), 다문화사회 연구 및 교육센터 설립(2009년), 주한독일문화원 분원 개설(2012년), 실크로드중앙아시아 연구원 설치(2014년) 등 전 세계 다양한 국가와 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한국어학당을 운영하고, 한국어능력시험(TOPIC) 실시기관으로 유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박성호(국제통상학전공 교수) 계명대 아시아센터장은 “그 동안 국제교류가 활발히 이루지고 있지만, 아시아지역은 중국과의 교류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며, “이번 아시아센터 신설로 아시아의 다양한 국가와 교류를 확대하고, 유학생 유치와 학술 교류활동 등을 통해 교육 및 학문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계명대는 국제화를 통해 학력인구 감소와 지방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제화 분야 지역 거점대학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아시아센터 신설은 계명대의 실크로드중앙아시아연구원과 협력해 아시아지역 교류의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71/ 2017_02_20 촬영/ 편집/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