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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독일어가 대세다
    글쓴이
    홍보팀
    조회
    16470
    일자
    2012-10-17 18:17:27
    독일어가 대세다

    - 계명대, 16일 성서캠퍼스 동영관에 독일문화원 대구어학센터(대구 분소) 문 열어

    - 독일문화원 대구어학센터 개원식 참석 위해 클라우스 디터 레만 독일문화원 총재 직접 내한해 화제


      “현재 유럽에서는 독일어 교육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추세는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클라우스 디터 레만(Prof. Dr. Hr. Klaus-Dieter Lehmann) 독일문화원 총재는 16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동천관에서 열린 주한독일문화원 대구어학센터 개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독일 내에서도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기존의 학문적 성향이 짙은 전통 독문학에서 벗어나 새롭게 변화하는 독문학으로의 개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용적인 측면을 강화해‘외국어로서의 독일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대학에서 독문학을 교육하고 있는 교수들이 이러한 변화에 동참하고 도움을 요청할 경우,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관련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로존 재정위기 사태에서 독일의 파워가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16일 성서캠퍼스 동천관과 동영관에서 주한독일문화원 대구어학센터(대구분소) 개원식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독일통(獨逸通) 키우기에 나섰다.

     

      이번 개원은 최근 유럽의 중심으로 거듭나며 유로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는 독일을 제대로 연구할 수 있는 기회라는 평가와 함께 그 동안 지역에서 좀처럼 접하기 힘들었던 독일 사회, 문화, 예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날 개원식에는 클라우스 디터 레만 독일문화원 총재가 직접 내한,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롤프 마파엘(Hr. Rolf Mafael) 주한독일대사, 스테판 드라이어(Dr. Stefan Dreyer) 주한독일문화원장(독일문화원 동아시아지역 대표) 등 독일 측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 이번 개원에 큰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클라우스 디터 레만 독일문화원 총재는 축사를 통해 “독일문화원 대구어학센터 개원에 많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신 계명대에 진심으로 감시드린다”며“서울을 비롯한 한국에서의 독일어 교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흐름에 맞춰 계명대가 지역의 거점기관으로서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아주 의미 있는 일이며, 이 지역과 양국의 교류를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계명대 성서캠퍼스 동영관 내 1층에 위치한 독일문화원 대구어학센터는 개원에 앞서 지난 6월 독일어학 1단계 강좌를 시작해 4개월째 운영 중이며, 다음 달부터는 정기적인 독일영화 상영을 통해 독일 문화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추후 한국독일문화원 본원(서울 소재)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과 동일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온라인 강좌도 함께 개설할 예정이다.

     

      한편 계명대는 지난 3월 계명대 신일희 총장과 스테판 드라이어 주한독일문화원장, 한스 울리히(H.E. Hans-Ulrich Seidt) 당시 주한독일대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문화원 대구어학센터(대구분소) 설치와 독일정부장학생 선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196/ 2012_10_16 촬영/ 편집/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