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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계명대, 수해민 지원에 적극 나서
    글쓴이
    홍보팀
    조회
    20871
    일자
    2012-09-26 19:46:14
    계명대, 수해민 지원에 적극 나서

    - 계명대, 교직원과 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 조직해 경북 성주군 태풍 피해 지역서 수해복구 봉사활동
    적극 전개함과 동시에 태풍 피해지역 학생들 대상 '태풍피해 총장특별장학금' 지급 예정

    - 계명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펼쳐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지난주 태풍 산바로 인해 큰 수해를 입은 경북 성주군 수륜면에 봉사단을 파견,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친 데 이어 계명대에 재학 중인 태풍 피해 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수해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는 등 수해민 지원에 적극 나서 화제다.

     

      계명대는 교직원과 학생 200여명으로 구성된 계명대 수해복구 봉사단을 조직, 지난 20, 21일 이틀 동안 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해 피해지역을 방문해 침수가옥 복구, 벼, 과수 등 농작물 복구, 도로, 수로 토사 제거 및 정비 등 다양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봉사를 명목으로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복구에 사용할 도구와 장비를 직접 가져가고 현지에서 먹을 식사도 미리 준비해가는 등 봉사 관련 제반사항을 스스로 해결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계명대 장현일(26) 총학생회장은“처음 성주 피해지역에 도착했을 때 피해 상황이 너무 심각해 할 말을 잃을 정도였다.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주민들을 보고는 학생들 모두 아무 말 없이 봉사활동에 매진했다”며“이틀 동안 열심히 했지만 생각만큼 복구하지 못해 무척 안타까웠고, 대구로 돌아오는 길의 발걸음은 아주 무거웠다. 향후 상황을 봐서 추가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계명대는 25일(화) 다시 성주 지역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봉사활동 지원 요청이 많아 교내 사정을 검토해 추가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계명대는 재학생 중 수해지역 주민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피해 현황 파악에 나섰다.

     

      지난 1998년, 2002년, 2006년 등 수재가 있을 때마다 수해지역 재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던 계명대는 이번 태풍 피해 역시 심각하다고 판단, 피해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태풍피해 총장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25일부터 장학금 신청 접수를 받아 신청 학생의 피해 정도에 따라 장학금액을 차등 지급하며, 타 장학금 수혜여부와 관계없이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신청은 태풍 피해를 입은 재학생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10월 19일까지 신청서 및 피해확인서(관할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발행),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구비해 장학복지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계명대 김용일 학생부총장은“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안다. 이에 피해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며“해당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갑작스런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5/ 2012_09_24 촬영/ 편집/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