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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계명대, 여름방학 맞아 대규모 국외봉사활동 펼쳐
    글쓴이
    홍보팀
    조회
    8651
    일자
    2016-06-28 14:33:50
    계명대, 여름방학 맞아 대규모 국외봉사활동 펼쳐

    - 6월 23일 학생 국외봉사단 발대식, 6월 29일 교수, 직원, 학생 연합 국외봉사단 발대식 가져

    - 몽골, 네팔, 캄보디아, 필리핀 등 200여 명이 4개국에서 봉사활동 펼쳐

    - 필리핀에서는 동산의료원과 계명문화대와 연합해 의료봉사와 환경개선 봉사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규모 국외봉사활동을 펼친다.
     

      학생으로 구성된 국외봉사단 3개 팀을 비롯해 교수, 직원, 학생들로 구성된 계명카리타스 봉사단이 국외봉사활동을 위해 몽골, 네팔, 캄보디아, 필리핀 등지로 떠난다. 특히, 계명카리타스 봉사단은 올해 처음으로 계명문화대, 동산의료원과 연합해 필리핀 발렌시아 지역에서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계명대 학생 국외봉사단은 6월 23일, 계명카리타스 봉사단은 오는 29일 각각 발대식을 가지고 하계 국외봉사활동을 떠난다.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국외봉사 단원들은 4차례의 기본교육을 통해 소양과 자질을 갖추게 되는데, 체력훈련과 팀워크 향상 및 인성 교육 등을 통해 봉사자로 거듭나 국외봉사활동에 임하게 된다. 특히, 한국문화 전파를 위한 태권도시범, 사물놀이, K-POP공연 등을 위해 팀별로 연습에 땀을 흘린다.
     

      이번 하계 봉사활동에는 학생 135명, 교수 21명, 직원 25명을 비롯해 의료봉사를 위한 전공의 6명, 간호사 및 약사 등 진료지원인력 11명 등 2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체류비를 제외한 모든 국외봉사활동 경비는 계명대 교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사)계명1%사랑나누기의 후원으로 이뤄진다.
     

      학생들로 구성된 국외봉사단은 6월 25일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을 시작으로 7월 4일 부터 네팔 포카라 지역, 7월 9일부터는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에서 각각 12일간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이들 봉사팀은 노후 된 학교를 찾아 그네와 미끄럼틀 등을 설치해 놀이터를 새로 만들어 주고 담장 보수, 학교 건물 실내외 페인트 칠 등의 작업을 하게 된다.
     

      계명카리타스 봉사단은 교수, 직원, 학생으로 조직된 봉사단으로 필리핀 발렌시아지역 바디앙 초등학교의 건물 리모델링과 보수, 교실신축작업, 운동장 평탄화 작업 등을 하게 된다. 이번에 계명카리타스 봉사단과 연합으로 봉사활동을 하게 된 계명문화대는 봉봉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동산의료원은 발렌시아 병원에서 내과, 안과, 치과, 이비인후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의 진료를 통한 의료봉사를 할 예정이다.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산하 3기관이 연합해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는 필리핀 발렌시아지역은 쓰레기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주민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것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에 계명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패션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이 지역의 저소득계층을 위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재능봉사도 이어갈 예정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별화된 봉사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의류, 가방, 액세서리(팔찌, 목걸이 등)제작 등 이론과 실습교육을 통해 기술을 이전하고 주민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네팔팀의 신동욱(남, 24세, 기계자동차공학과 3학년) 학생은 “입학했을 때부터 국외봉사활동을 꿈 꿔 왔다” 며, “비록 작은 힘이지만 단원들과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현지의 어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도 같이 심어주고 오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계명인 모두가 봉사로 하나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며, “어려운 시절 선교사들의 도움이 우리 발전의 초석이 되었던 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받은 것을 되돌려 줘야 할 때이다” 고 말했다.
     

      계명대는 2002년 한·중 수교 10주년을 기념하고 황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국 임업부 임업과학원과 공동으로 조림 봉사활동을 펼친 이래 지난 10여 년간 네팔,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몽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스리랑카 등 아시아권 개발도상국 14개국의 낙후지역에서 80여 차례에 걸쳐 2,400여명이 참가해 국외봉사활동을 펼쳐왔다.

     

    257/ 2016_06_23 촬영/ 편집/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