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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대, 중앙아시아 봄의 축제 ‘나브루즈’ 행사 열어
    글쓴이
    대외홍보팀
    조회
    1180
    일자
    2022-03-22 16:54:29

    계명대, 중앙아시아 봄의 축제 ‘나브루즈’ 행사 열어
     

    - 3월 21일(월) 춘분을 맞아 3월 21일(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명대 성서캠퍼스 일원에서 봄의 축제 ‘나브루즈’ 행사 열려

    - 한국-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을 함께 기념, 아크말 누리디노프 우즈베키스탄 예술 학술원 회장 명예박사학위 수여식도 가져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춘분을 맞아 중앙아시아 국가의 민속 절기이자 봄맞이 문화축제인 ‘나브루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계명대학교 실크로드 중앙아시아 연구원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주한우즈베키스탄 대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후원했다. 한국-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을 맞아 우즈베키스탄을 주빈국으로 초청해 아크말 누리디노프 우즈베키스탄 예술학술원 회장도 행사를 같이 했다.
     

      3월 21일(월) 오전 11시부터 계명대 성서캠퍼스 일원에서 열린 ‘나브루즈’행사는 ▲중앙아시아 문화축전 ▲아크말 누리디노프 원장의 ‘누르의 작품 세계에서 나보이의 영향’을 주제로 한 특강 ▲우즈베키스탄 온라인 필름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문화축전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몽골, 터키,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 등 국가별 유학생들이 운영하는 5개의 부스가 마련돼 각 국가별 전통음식 체험과 전통의상, 공예품 전시를 비롯해 전통 놀이 등으로 중앙아시아 문화를 직접 체험할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즈베키스탄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온라인 필름 페스티벌’이 3월 21일(월)부터 25(금)까지 계명대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https://www.censcakmu.org) 홈페이지를 통해 4편의 영화가 공개됐다.
     

      계명대는 이날 ‘나브루즈’ 행사와 함께 아크말 누리디노프 우즈베키스탄 예술아카데미 회장에게 명예미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누리디노프 회장은 2005년 ‘우즈베키스탄 인민 예술가’라는 명예 칭호를 받고, 2012년 3월 우즈베키스탄 예술아카데미 원장으로 선출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고, 교류와 소통을 강화해 왔다.
      또한, 한국과의 문화교류 사업을 통해 한류 문화 전파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미술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3월 21일 춘분을 맞아 중앙아시아에서 새로운 날을 의미하는 나브루즈 행사를 계명대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별히 멀리서 이곳까지 찾아 주신 아크말 누리디노프 원장에게도 감사드리며, 다른 문명을 통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이번 행사로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날이 찾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브루즈’는 노브루즈, 노우르즈, 나브루즈, 나우르즈, 네브루즈 등 국가마다 명칭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비롯하여 터키, 이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등지에서 오랜 세월 지켜온 명절로 추웠던 긴 겨울을 마감하고, 춘분을 맞이하는 기념일이자 문화축제로 새해 첫날을 뜻하기도 한다. ‘나브루즈’는 봄의 도래를 의미하는 중앙아시아 민속 절기로 매년 춘분에 다양한 축제가 벌어지며,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2010년 유엔 총회에서 ‘세계 네브루즈 축일’을 선포하기도 하는 등 우리나라의 단오와 비슷한 민속 절기이자 문화축제다. 계명대는 2015년과 2016년 두 차례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368/ 2022_03_21 촬영/ 편집/ 대외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