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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미국通, 계명대에 모여 양국 미래 밝혔다
    글쓴이
    홍보팀
    조회
    14219
    일자
    2013-08-20 17:07:14
    차세대 미국通, 계명대에 모여 양국 미래 밝혔다

    - 계명대, 주한미국대사관과 공동으로 ‘2013 미국학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37명 참가... 미국 외교관들과 함께 미국에 대해 열띤 토론 펼쳐

     

      “차세대 미국학 전문가들이 리더십을 펼칠 한국의 미래는 대단히 밝다.”

     

      이부연알렌(여, Booyeon Lee Allen) 주한미국대사관 지역총괄담당 외교관은 지난 9일(금) 계명대 성서캠퍼스 의양관에서 열린‘2013 미국학 세미나(U.S. Studies Seminar)’폐회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2회째를 맞은 이번 세미나에서 참가학생들은 눈부신 성과를 보여줬고, 2박3일 일정의 결과인 팀프로젝트 시간은 제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고 밝혔다.

     

      계명대(총장 신일희)와 주한미국대사관(대사 성 김)이 공동으로 주최하여 지난 7일(수)부터 3일간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2013 미국학 세미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에 이어 행사경비 전액을 주한미국대사관 지원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주한미국대사관이 우리나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 행사로는 가장 규모가 큰 행사로 계명대를 비롯해 서울대, 전남대, 부산대, 고려대 등 전국 24개 대학에서 37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한국에서의 미국학에 대한 이해’를 확대, 심화하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알렉시 크랄(Alexei Kral) 주한미국대사관 공보참사관 대행 등 양국 중견 외교관 10여명과 학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양국 간의 다각적이고 심도 있는 이해를 도모하면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주한미국대사관 다니엘 틱버트(Daniel Tikvert) 정치담당 외교관, 한국 외교부 장욱진 북미1과장의‘한미동맹 60주년의 의미’라는 주제 강연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소속 Korn/Ferry International사 E.J. Chae 고객담당 이사의‘미국기업이 원하는 인재’라는 주제 강연은 평소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기회를 제공해 참가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이부연알렌(Booyeon Lee Allen), 볼첸 라이(Borchien Lai), 리차드 로버츠(Richard Roberts) 등 주한미국대사관 외교관 3명과 계명대 미국학과 류재성 교수가 세미나 기간 중 소규모 멘토 그룹을 운영해 학생들과의 스킨십을 통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 열띤 토론이 펼쳐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주립대 토드 헨리(Todd Henry) 교수, 서울대 미국학연구소장 이옥연 교수,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박원호 교수가‘한국에서의 미국학, 미국에서의 한국학’을 주제로 강연하고 학생들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 기간 중에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미술 300년전’을 참관하는 시간을 마련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홍영은 위원의 전시 설명과 계명대 신채기 교수의 강연을 진행하며 색다른 기회를 제공, 참가학생들로부터 예술을 통해 미국을 이해하고 영어학습에 있어서 예술의 활용가치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참가학생 대부분은 이번 세미나가 지적(知的)으로 스스로를 발견하고 자신에게 터닝 포인트(전환점)를 제공한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계명대 미국학과 서선희(22, 여) 학생은 “미국학과 관련해 평소 만날 수 없었던 전문가, 외교관, 교수님과 관심사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고 소통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 ”며“ ‘미국학의 전문성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타 학문,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방향성을 구체화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 세션Ⅰ‘미국의 오늘날’ / 멘토링 세션Ⅰ ‘서로를 알아가는 것’ ▲ 세션Ⅱ ‘한미동맹 60년을 넘어서’ / 멘토링 세션Ⅱ ‘2013 미국학 캠프에서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8일 ▲세션Ⅲ ‘예술을 통한 미국학 연구’ / 멘토링 세션Ⅲ ‘어떻게 당신의 미래에 미국학을 이용할 수 있을까? 미국학이 어떻게 당신의 커리어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인가?’ ▲세션Ⅳ ‘미국 기업문화와 고용문화’, 9일 ▲세션Ⅴ ‘한국에서의 미국학, 미국에서의 한국학’ / 멘토링 세션Ⅴ ‘팀 프로젝트’, 폐회식 등 각 세션별로 양국에 대한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한편 9일 폐회식에서 계명대는 우수 참가자 7명을 선발해 발표상(4명), 리더십상(3명)을 시상했으며, 주한미국대사관은 세미나를 마친 참가학생 37명에 대해 레슬리 바셋(Leslie A. Bassett) 대리 대사가 직접 서명한 수료증을 수여했다.

     

    205/ 2013_08_10 촬영/ 편집/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