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교과목은 현대 사회에 밀착된 동서양의 다양한 철학적 주제를 문젯거리로 삼아 서로의 생각을 발견하고, 어느 하나의 입장을 선택하기보다는 이들의 생각을 공유하여 새로운 차원에서 통합함으로써 보다 유연한 사고를 유도함은 물론 창의적 사고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인간에 대한 재인식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사고의 훈련은 학문 탐구에는 물론 바람직한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