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부여하는 가치나 질병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시대와 사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또한 건강수준이나 건강 문제에 대한 대처 방식도 집단이나 계층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이 과목은 건강과 의료의 역사적인 배경과 발달과정을 살펴보고 사회, 정치, 문화적 배경을 근거로 하여 질병의 변화양상과 이에 대한 대응을 사회구조 및 과학발전의 측면에서 고찰하여 건강과 관련된 문제들을 다양한 층위에서 설명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