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와영화를통한생각과상상력연습 [THINKING TRAINING THROUGH MOVIE AND PARABLE]
본 과목은 명칭이 말하듯이,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우려는 목적으로 고안한 과목이다. 주지하다시피 한국 대학생들에게 가장 부족하고, 그래서 가장 절실한 것이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공부방식이다. 여기에 필요한 근본 전제가 생각하는 습관이고 활발한 상상력이다. 우화와 영화는 오늘날의 학생들을 생각과 상상의 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매개이자 장치이다. 우화는 문학 장르 중에서 가장 짧은 텍스트여서 독서의 부담이 거의 없는 반면에 많은 생각을 요구하는 장르이고, 영화는 가장 쉽고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매체이기 때문이다. 즉, 공부의 양적인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되 그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므로 강의실을 활발한 토론의 장으로 만드는 것이 본 과목의 콘셉트이다. 수업시간에 다룰 우화와 영화는 교수자가 주제에 맞게 미리 정한 목록을 따르되 학생들도 자유롭게 찾아 추천할 할 수 있다. 수업 진행은 조별로 발표를 한 뒤 토론을 하거나 발표가 없는 시간에는 사전에 제시한 우화와 영화를 가지고 글을 쓰고 토론한다. 수업시간에 못 다한 토론은 교수학습시스템(Teaching-Learning)에 글쓰기를 통해 계속한다. 요컨대 본 과목은 우화와 영화라는 접근하기 쉽고 재미있는 작품을 통해 강의실에서는 물론 온라인을 통해 열심히 생각하고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